국회 15개상위 정책질의등 계속

일-북한 수교를 위한 제1차 회담이 31일 끝났으며 양측은오는 3월 회담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북한 관영 중앙통신이보도했다. 동경에서 수신된 이 통신은 평양에서 이틀간 열린 이번 회담이진지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으며 다음 회담은 3월 상순 중으로열기로 양측 대표들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한반도를 금세기 초반 동안 식민 통치해온 일본에 대해냉랭한 적대적 태도를 취한지 약 50년만인 지난해 관계정상화를하자고 제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