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당동 재개발아파트 일반분양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산24의 28일대 사당2-1구역 재개발아파트 2백65가구중 1백5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시는 7일 공동분양가격심의위원회를 열고 채권상한액을 평당 1천3백만-1천9백40만원으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조합측과 시공자인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6일 분양공고키로하고 세부분양 일정은 주택은행과 협의, 결정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