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교부장 김영남 에티오피아 방문 입력1991.02.25 00:00 수정19910225000 평민당의 김대중총재는 25일 수서사건과 관련해 구속수감중인 김태식총재비서실장과 이원배 의원으로부터 2억원을 건네받은 권노갑 총재특보의사표를 수리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