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말 종합주가지수 1천200선 전망...대우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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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업 = 마이크로세서의 생산에 참여한다는 설은 사실무근임. 현대건설 = 중동복구에 대한 프로젝트 참여를 교섭받은 사실이 없음. 대동 = 정보통신회사의 설립설은 사실과 다르며 스포츠웨어사업 진출도 검토한 사실이 없음. 금성통신 = 차세대 컴퓨터의 보조기억장치인 재기록형 광디스크 드라이브를 개발, 올 하반기부터 국내판매및 수출에 나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