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전 종식따라 선박보험료 속락세

걸프지역에 대한 선박보험료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 걸프전이 사실상 끝난 지난달 28일 사우디아라비아 연안에 대한 선보험료를 선박보험금의 0.75%에서 0.45%로 내린 대한재보험은 2일사우디연안에 대한 선박보험료를 0.2625%로 또다시 인하조정했다고밝혔다. 또 홍해연안지역에 대해선 0.1125%에서 0.0375%로 인하했다. 대한재보험은 지난 1일 영국 로이드보험협회로부터 보험료 인하통보를받고 이란의 북위 29도 45분 북쪽수역에 대해선 0.225%에서 0.1125%로,이란의 북위 28도 15분-29도 45분 수역은 0.1875%에서 0.09375%로 각각절반 수준으로 인하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수역도 지난 1일자로 0.15%에서 0.037%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