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정선거 실시방안등 논의...공개확대간부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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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도지회는 13일 농산물 유통사업 활성화를 위한 저리운전자금 71억4천9백만원을 각 군지부에 배정했다. 이 자금은 전남농협 12대전략사업중 전남쌀의 미질향상과 공판기능개척 16억원, 소량농산물수집판매 10억원, 5대 도시권 경쟁우위농산물직판장등 판매거점 확보 5억원, 자생적 생산조직흡수 3억원, 농산물 저장가공사업개척 1억원, 공판장및 집하장 운영자금 33억원등이다. 이자금은 연5%의 저리자금으로 간척지를 중심으로한 전남산쌀의가공출하확대와 잡곡류등 소량출하농산물을 언제든지 얼마라도 사줄수있는 체계확립등 농산물유통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된다. 군지부별 배정액은 다음과 같다. 담양 1억7백만원 곡성 1억2천5백만원 구례 3억7천7백만원여천 5천만원 승주 7천6백만원 고흥 3억4천1백만원 보성 2억4천1백만원 화순 5천만원 장흥 2억3천9백만원 강진 1억7천4백만원 해남 6억9천4백만원 영광 5억3천만원 무안 1억3천만원나주 8억6천6백만원 함평 3억3백만원 영암 6억4천1백만원장성 5천7백만원 완도 5천만원 진도 7억2천8백만원 신안3억2천만원 5개농협 1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