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투표당선자 10명 추가...후보 20명 또다시 사퇴

시군구의회선거의 합동연설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8일에도20명의 후보가 사퇴해 무투표당선자가 7개선거구에서 10명이 추가돼이날까지 무투표 당선자수는 총 4백86개선거구에 6백6명으로 늘어났다. 이날현재 후보사퇴자는 모두 1백42명으로 늘어났으며 후보자수는 총1만14명으로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경북 5명, 서울과 경남 각 3명, 경기 충북 전남 각 2명,인천 충남 전북에서 각 1명의 후보가 이날 사퇴해 무투표당선자는 서울3명 인천 2명 경기 충남 충북 경북 경남에서 각각 1명이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