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부, 가스안전시설 점검 내달1-10일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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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부는 해방기를 맞아 가스시설을 점검하는 내용의 가스안전관리대책을 수립, 각시도에 시잘했다. 30일 동자부는 해빙기의 지반침하는등에 의한 가스시설의 파손으로가스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키위해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각시도는 4월1일부터 10일까지 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동자부는1일부터 4일까지 수도권의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합동점검은 LNG공급시설, 주택밀집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사용시설등을대상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