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스케치 > 민자 "정경유착 운운은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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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은 20일하오 한소정상회담이 끝나고 고르바초프대통령이떠난뒤 정해창비서실장과 관계수석미서관, 이봉서상공부장관등이참석한 관계장관회의를 소집, 이번 한소장상회담에서 논의 제기된 문제를심도있게 검토하여 후속댕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번 회담내용에 관해 미국 일본등 관계국가들과도 긴밀히협조토록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