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한국교민 최악의 수난 입력1991.04.26 00:00 수정19910426000 복합비료생산업체인 진해화학(대표 조상진) 노조(위원장 윤현식.36)는 26일 하오 회사측과의 임금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신고를 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