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남북한 쌀 직교역 실현 촉구 입력1991.05.10 00:00 수정19910510000 인도를 방문중인 북한 부주석 이종옥은 지난 8일 라마시와니 벤카 타라만인도대통령과 만나 김일성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북한방송이 9일 보도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