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광역의회 사전선거운동혐의 5명 구속

일산신도시의 진입도로 건설업체로 범양건영과 상종합건설이선정됐다, 20일 토개공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일산신도시 진입도로 총연장4.68km에 대한 시공업체 입찰결과 일산-백구, 식사리-백마구간2.48km는 1백12억4천6백40만원을 쓴 범양건영에, 이산포-대화리, 장항리-강변도로간 2.2km는 57억5천7백만원을 쓴 상종합건설에 각각 낙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