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과장이 사망한 친구 부인 땅 착복 입력1991.06.07 00:00 수정19910607000 한일해운당국자간 협의회가 오는 11,12일 동경에서 열려 일본기업에의한 부산-시모노세키간의 신규고속여객선 운항문제등을 논의한다고 공동통신이 7일 보도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