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우성상가입찰액 평당 최고 2천3백70만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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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도 남북단일팀의 출전여부가 많은 관심을끌고있다. 바르셀로나올림픽조직위원회(COOB)는 벌써부터 남북단일팀 구성에 대비해숙소를 특별배정했으며 위치도 해변가에 인접한 1동전체를 지정해놓은것으로 알려졌다. 남북이 별도로 출전할 경우에는 한국이 홍콩과 함께 이 숙소를사용하게되나 남북단일팀이 구성될때에는 홍콩을 다른 숙소로 보내고단독으로 사용하도록 배려됐다고 최근 바르셀로나를 방문한대한올림픽위원회 조사단이 밝혔다. 한국에 배정된 이숙소는 5백여명 수용규모로 선수촌식당과 주차장이근접해 있고 바로앞에 해변이 내다보이는등 주변경관도 빼어난 곳이라는것. COOB는 또 한국선수단의 식사로 선수촌 식당에서 김치를 메뉴에포함시킬것도 검토중이라는것. 선수촌비는 선수는 무료이며 임원은 하루1백10달러인데 선수의 경우기준일수인 18일을 초과할때는 초과분에 대해 임원에 준하는 것으로돼있다. 그러나 시내호텔의 경우 1급호텔이 하루 4백59달러로 비싸 관광객들에게큰 부담을 줄것으로 보이며 올림픽패밀리의 하루 숙박비는 2백달러로책정돼있다고 조사단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