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백화점앞 다투어 향토물산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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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백화점들이 다투어 향토물산전을 개최하고 있다. 백화점들의 향토물산전이 소비자들뿐만아니라 농어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얻어 큰 판촉행사의 하나로 정착되어가고 있다. 특히 농산물시장개방압력이 거세지고있는 가운데 민간차원의농촌자립기반조성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있다. 지역백화점인 그랜드백화점은 작년6월부터 매월 각지역 향토물산전을1년째 개최해오고 있으며 롯데 신세계 현대 한양유통등도 농수축산물전을수시로 열고있다. 롯데=26일부터 7월4일까지 삼해물산전을 개최한다. 동해 남해 서해의해산물을 산지직송하여 전시판매한다. 울릉도 햇오징어가 한축에 5천 1만5천원,법성포굴비 20마리가5천원,삼천포쥐포 3백g이 2천5백원,서천재래김 한목이 8천원등이다. 한양유통=30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과 한양잠실점에서 태백산맥전을 실시. 태백산맥주변에서 생산되는 야채 청과등 각종 특산물을 산지에서 직접구입,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횡성배추 춘천다데기 오이.애호박 횡계양상치 춘성옥수수.토마토주문진코타리명태 횡성한우 춘성토종닭이 선보이고있다. 현대=25일부터 30일까지 "우리농산물알리기캠페인시리즈 -영남편"행사가펼쳐진다. 영남 야채 청과 생선 젖갈류가 직송판매되며 울릉도건오징어집합전도있다. 향토음식인 충무할매김밥 안동식혜등이 실연판매된다.안동산한우와 상주산토종닭도 판매한다. 그랜드=24일까지 향토물산전개최1주년기념행사로강원도물산전을개최한다. 강원도 농수산물직송판메와 함께 향토미각전이 펼쳐지며 91미스강원초청판매도 있다. 문화행사로 제17회잼버리개치기념보이스카우트 전시회와 강원도관광자원및문화유적사진전등도 연다. 신세계=향토명산품을 지난5일부터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 흑산도산 자연돌구이김이 10장에 2천5백원,울산자연산미역이 장당2천5백원에 팔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