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공시 > 대우통신/동국제강/아세아자동차/영풍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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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통신 미국의 프네상스사 인수는 사실이 아니며 대우그룹 계열사로 서 반도체설계전문회사인 미국의 자이모스사가 인수통합하여 아피안사로 상호를 변경하였음. 동국제강 자넌 18일 근로자들의 임금인상요구로 중단된 조업이 25일 정상재개되었음. 아세아자동차 대구모 환차손발생은 사실무근임. 영풍광업 금년7월부터 92년12월까지 중국유색 금속공업총공사와 합작으로 연 아연광산을 개발키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