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베트남과 합의 무역사무소 교환등

중소주택업체들은 이달중 모두 8천4백1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30일 한국중소주택사업협회에따르면 한라건설 두진종합건설등 30개중소주택건설업체들이 서울수서지구등 전국 24개지역에서 모두8천4백1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10월중 공급될 아파트는 주택공사분1만1천8백22가구,주택건설지정업체가 공급할 민영아파트 2만9천9백94가구등모두 5만2백19가구에 이른다. 중소업체들의 공급물량은 서울및 수도권지역이 모두 5천3백29가구로 가장많고 경북 1천2백60가구 전북 8백34가구 광주 3백54가구 충북 2백99가구제주 1백48가구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