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평촌 상업 / 업무용지 75필지 14일에 재매각

안양평촌의 상업.업무용지 75필지가 오는 14일 재매각된다. 토개공은 3일 지난달 2차분양때 미달된 안양평촌의 중심상업용지 72필지와업무시설용지 3필지를 오는 11,12일 신청접수를 받아 14일 입찰매각키했다. 토개공은 대금조기회수를 위해 토지대금의 일시불(계약체결후2개월이내)납부자에게 특순위를부여,입찰우선권을 주기로 했으며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이상으로 정했다. 필지당 예정가격은 중심상업용지의 경우 11억2천1백만85억8천만원,업무용지는 23억9백만 6백37억4천5백만원이다. 낙찰대금은 일시불납부자와 20억원미만은 계약체결일(16,17일)로 부터4개월이내,20억 30억원은 6개월이내,30억 50억원은 1년이내,50억원초과는2년이내 범위에서 3-7회 분할 납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