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성교역, 첨단기능 갖춘 광고기계 수입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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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교역(대표 이선구)이 첨단기능을 갖춘 광고기계의 수입판매에 나선다. 이회사는 일본의 LAC사와 광고기계인 "미켈란젤로V5"의 총판계약을 맺고국내공급에 들어갔다. 이기계는 그리고싶은 사진의 원본을 색분해하여 플로피디스크에 입력하는시스템으로 벽 간판 셔터 천 어디든지 그릴수있는 특징이 있다. 또 1백70 x1백80 의 크기를 한시간정도에 제작할수 있으며 기계의 운반시쉽게 설계돼있다는 것이다. 대당가격은 6천6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