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예비군훈련 면제...민자 검토 입력1991.11.19 00:00 수정19911119000 민자당은 19일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예비군들에 대해 훈련을 면제하거나단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했다.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은 이날 당소속 국방위원들과의조찬간담회에서 제조업체의 심각한 인력난해소등을 위해 당차원에서 법적제도적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