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정밀 양산공장서 자동차 프레스용 도금처리 갖춰

도금업체인 화진정밀(대표 배종서)은 최근 경남 양산에 공장을 준공하고자동차 프레스용 도금처리에 나섰다. 이회사는 일본 제국크롬사와 합작투자로 건설한 대지 1천3백평 건평8백평규모의 공장에 프레스금형라인및 8만 정도의 도금조를 갖추고 있다. 화진정밀이 처리하는 프레스용 금형도금은 강판의 강도및 표면정도를높일수 있고 금형틀에 철가루등이 쌓여 발생하는 금형오차를 줄일수있다. 화진정밀은 양산공장에서 당분간 프레스용 금형도금처리에 주력하다가단계적으로 금형제작에도 나설 계획이다. 합작파트너인 제국크롬사는 국내 자동차수요가 매년 증가하는데다 정부가추진하는 공업기반기술 활성화정책을 겨냥해 지난 8월 자본금 16억원중55%를 출자,화진정밀과 합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