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반기 들어 충남수출 큰 신장세 보여

올하반기 들어 충남도내 수출이 큰 신장세를 보였다. 18일 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11월말까지 도내 기업체들의 수출실적은모두 11억1천1백만달러로 올목표액 12억달러의 92.5%를 달성했으며 연내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의 수출실적 8억9천2백33만1천달러를 24.5% 초과한 올수출실적은 같은기간 전국의 총수출액 6백41억7천7백만 달러의 1.7%를차지한 것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도내 수출액이 전국수출액의 1.5%를차지한 것에 비해 0.2%포인트 증가했다. 부문별 실적은 공산품의 경우 10억4천57만달러로 전체의 93.6%를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농산물 5천2백63만7천달러 수산물1천5백59만6천달러 광산물 2백19만8천달러등 순이다. 품목별로는 비디오 테이프가 2억3천2백77만7천달러로 가장 많았고섬유 직물 1억5천5백2만2천달러 화학제품 1억5천83만4천달러 전기.전자 1억2천2백76만2천달러 피혁제품 9천5백71만1천달러 봉제품4천1백78만7천달러 인삼제품 4천93만3천달러 도자기2천5백93만9천달러등 순이다. 도관계자는 "올상반기중 각 업체들이 인력난과 자금압박으로 큰어려움을 겪었으나 하반기 들어 노사가 화합, 생산성을 높이는등수출의욕을 보여 수출액이 큰 신장세를 보였으며 올 목표달성은 무난할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