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사 > 박용학 한국무역협회장 입력1992.01.01 00:00 수정19920101000 새해에는 시련과 함께 기회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의 어려운경제상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함께 모든 경제주체들의 합심된노력이 어느때보다도 중요하다. 우리경제가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다시 도약할 수 있느냐의 여부는 우리가 이제부터 하기에 달려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