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항에 정박중이던 한국어선 화재...14명사상 입력1992.04.11 00:00 수정19920411000 필리핀 중부 세부항에 수리를 위해 정박중이던 한국어선 `삼손 벤처''호에서 폭발로 화재가 발생, 필리핀인 1명이 죽고 13명이 다쳤다고 항만관계자들이 11일 전했다. 이들 관계자는 사고발생시 한국인선원들은 배에 없었다고 말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