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연쇄부도 여파로 창업의욕 주춤했던 한주
입력
수정
혼수제품 일체를 갖추고 서울 명일동에서 문을 연 가 년매출20억 안정성장 송도기업=인천제철에서 장기근속후 퇴직한 전규진사장이 인천에서지난89년 설립한 회사로 이번에 법인전환했다. 인천제철측은 스테인리스강생산공정가운데 일부를 인력절감및생산성향상목적으로 분리했는데 전사장이 이를 인수했었다. 이회사는 우선 인천제철의 스테인리스강생산공정중 포장공정을 하청받아작업에 참여하고 있는중이다. 현재 70명의 종업원을 확보하고있으며 지난 89년 회사설립이후 연간매출20억원의 안정된 성장을 거듭하고있다. 이회사는 앞으로 3년간 10억원을 투입,스테인리스주물제품등 품목다변화를 꾀해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을 갖고있다. 자본금 5천만원,올매출계획 27억원.7월에 공장부지마련 포우산업=비닐폴리백제조기계와 인쇄프린터기를 생산하기 위해 새로설립된 회사. 7월까지 공장부지를 마련하고 생산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이회사가 생산하게될 폴리백제조기계는 전자화시스템을 갖춰 생산량을배가시킬수 있다고 한다. 기계생산이 본격화될 때까지는 폴리백제조기계의 수출업무도 대행할예정이다. 강남구 역삼동소재.주문따라 책자출판 프로랭스=번역서비스전문업체로 서울여의도에서 문을 열었다. 지난 88년 개인업체로 설립됐다가 법인전환한 이 회사는기술서적전문번역업체. 전기 전자 기계 화학등 각분야의 기술서적을기업체주문에따라 번역해주고 있다. 정규직원 27명과 계약직 6백20명을 두고 있으며 분야별 전문번역체제를갖추고 있다. 거래업체는 현대 삼성 럭키금성그룹등 주로 대기업들. 총거래업체는 약 3백개사에 이른다. 기술서적 매뉴얼 계약서 각종규정의번역업무를 하며 주문에 따라 책자로 출판도 한다.#김성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