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외제상표 부착,4천여만원 챙긴 업자 구속 입력1992.05.16 00:00 수정19920516000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5일 유명상표를 위조,가짜 프랑스제 가방 1만여개를 시중에 판매, 4천3백여만원의부당이득을 챙긴 이영빈씨(38.서울 마포구 대흥동)에 대해 상표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