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유통강화 국제세미나 개최

농협중앙회는 26일 농협회관에서 아태지역식량비료 기술센터(FFTCASPAC)와 공동으로 "소농을 위한 유통지도 강화방안에 관한 국제세미나"를열었다. 30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 세미나에는 한국을 비롯 대만 일본 필리핀태국등 8개국전문가 20여명이 "농산물 지도강화를 위한 농협의 역할"등에관한 주제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