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등에 상가분양 ... 우성, 64개점포

우성건설은 오는 15일 평촌아파트단지내 상가등 4개 아파트상가를동시분양한다. 9일 이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상가는 지역별로 평촌 일산의정부호원지구1,2차등 모두 64개 점포이다. 평촌상가는 지하1층 지상1층 4개 점포이며 일산상가는 지하1 지상2층연건축면적 2백94평 20개점포를 갖추고 있다. 의정부1차상가와 2차상가는 각각 지하1층 지상2층에 연면적 2백96평20개씩 동일한 규모의 점포가 들어선다. 점포별분양가격은 신도시의 경우 지하층이 평당3백50만 4백만원,지상1층이8백50만 9백만원,지상2층은 4백만 4백50만원이다. 또 의정부지구의 경우 지하층이 평당 3백50만 3백90만원,지상1층 8백만9백50만원,2층이 3백50만 4백만원이다. 매각방법은 점포별공개추첨방식이며 신청때는 신청서 신청금(점포당3백만원) 주민등록증및 도장등을 내야한다. 신청은 오는 12,13일양일간 받으며 추첨은 15일 서초동우성모델하우스에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