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투자정보센터" 설립위한 전문가회의 서울서 열려

"아.태투자정보센터"설립을 위한 전문가회의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서울 호텔신라에서 열린다. 이 회의는 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및유엔개발계획(UNDP)이 공동개최한다. 참가국은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인도등 12개국이다. "정보센터"는 이 지역 국가들의 해외투자정보망을 구축,신속한 정보를제공하고 합작투자알선및 사업의 타당성검토등 해외투자업무지원에 폭넓은활동을 하게된다. UNCTAD에서 작성한 설립안은 UNDP가 2백만달러를 지원하고 사무실은우리나라수출입은행에 두도록 규정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