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각규부총리도 곧 방북...남북상호주의 원칙따라

김달현 북한정무원부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남북한 경제협력이 본격화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부총리를 초청한 최각규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도 곧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부총리의 방문은 남북한 상호주의에 입각,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