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만에 건물폭파해체 서울서 첫 실시...대림엔지니어링 입력1992.07.20 00:00 수정19920720000 19일 오전11시 서울영등포구영등포4가 전 영남국교건물이 서울에선 처음으로 첨단공법인 폭파해체공법에 의해 3초만에 폭삭 주저앉았다. 이날 폭파작업을 위해 대림엔지니어링은 폭파전문가 10명을 동원, 15일동안 준비작업을 해왔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