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 김문수조 1번시드 배정받아 입력1992.07.22 00:00 수정19920722000 배드민턴 남녀복식의 금메달 기대주 박주봉-김문수조와 황헤영-정소영조가 각각 톱시드를 배정받았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