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속보> 올림픽 축구 골키퍼에 백패스금지 첫 적용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번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골키퍼에 백패스를금지하는 규정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만일 백패스를 하는 경우엔 주심은 반칙을 선언, 백패스를 범한 가장가까운 페널티에어리어 라인 외곽에서 상대팀에 프리킥을 허용하도록이 규정은 밝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