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 5종에서 단체 13위 차지

한국의 이영찬, 김명건, 김인호선수는 개인전에서 21위, 38위, 61위에 그쳐 기대보다는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단체전은 1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