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복싱, 홍성식, 이승배 동메달확보...준결승 진출 입력1992.08.04 00:00 수정19920804000 라이트급 홍성식 선수는 필리핀의 차베쓰에 통쾌한 훅을 성공시켜1회 KO승을 거둬 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미들급의 이승배는 인도네시아선수에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친끝에 15대3 판정승을 거두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