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복식 2개조 동메달에 그쳐 입력1992.08.04 00:00 수정19920804000 올림픽 탁구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한국의 김택수-유남규조는 중국의 류린-왕타오조에 1-3으로 역전패당해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또 이철승-강희찬선수도 독일의 로스코프-페츠너조에 0-3(15-21 22-24 21-23)으로 아깝게 져 동메달에 그쳤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