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근무 미혼남성 73%가 성경험 ... 임신문제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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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기업에 근무하는 미혼 남성들은 ''혼전성관계''에 대해 상당히 개방적이며 실제로 10명중 7명이 성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화약이 대기업에 근무하는 20대 초반-30대 중반의 미혼남성 5백명을 대상으로 성문제에 대한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73%가 성경험이 있으며 이들중 24.4%는 여성에게 임신중절수술을 시킨일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이들 혼전성경험이 있는 남성들은 임신등 여성의 문제에 대체로 무관심한 경우가 35%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