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기군수 한준수씨와 전 보령군수 김영중씨 징계위에 회부 입력1992.10.07 00:00 수정19921007000 충남도는 7일 한준수(61) 전 연기군수의 관권부정선거 양심선언과 관련,직위해제된 전 보령군수 김영중(58)씨와 한씨등 2명을 중앙징계위원회에 넘기고 정직이상의 중징계에 처하도록 의결 요구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