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촌동에 아파트 243가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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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아파트 2.3동재건축조합은 서을시 용산구 이촌동 301-101번지에 243가구가 입주할 고층아파트를 짓는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건립되는 아파트는 대지 7,235평방미터에 건축면적 1,662평방미터,연면적 30,415평방미터규모의 고층 2개 동으로 구조는 철근콘크리트조이다. 설계는 녹야.현익.호성종합건축사 사무소가 맡아 건폐율 22%,용적률 321%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