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10개국 공무원대상 관세교육...재무부,12-24일

인도 이란등 아시아-태평양지역 10개 개발도상국의 공무원들이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우리나라에서 관세교육을 받는다. 재무부는 10일 우리나라가 관세협력이사회등 국제경제사회에서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인도 이란 몽골 스리랑카등 아태지역 10개국의 관세관련 공무원들이 우리나라에 와 13일동안 관세품목분류(HS),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관세평가 협약등에 대해 교육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