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분야 연구개발비 일본의 33분의 1 수준 그쳐

9일 동력자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에너지분야 연구개발투자비는 89년의 경우 8천2백만달러에 그쳐 일본 27억2천2백만달러에 비해 33분의 1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투자액수는 같은 해 미국의 22억8천만달러는 물론 이탈리아의6억1천6백만달러, 서독의 4억9천3백만달러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다. 에너지분야 연구개발투자가 국내 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있어서도 우리나라를 100으로 할 때 미국은 122, 일본은 267, 서독 114, 이탈리아 197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