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주전산기Ⅲ탑재 CPU로 인텔의 `펜티엄' 최종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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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신부 상공부 과기처가 주관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소와 금성사 대우통신 삼성전자 현대전자등이 공동개발하는 국산고속중형컴퓨터(주전산기Ⅲ)에 탑재할 CPU로 인텔사의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인 `펜티엄''이 최종결정됐다. 주전산기개발사업단은 오는 94년 개발을 목표로 하는 주전산기Ⅲ에 탑재할CPU선정을 놓고 인텔 IBM DEC등 3사에서 제안한 펜티엄 파워PC 알파21094등을 놓고 평가한 결과 인텔의 펜티엄이 시장성 및 개발기간단축등에 가장 유리해 이를 구산중형컴퓨터의 CPU로 결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