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서울 우등고속버스 오늘부터 시범운행...[경남신문]

마산-서울간 우등고속버스가 오늘(1일)부터 하루 6번 시범운행된다.마산고속버스터미널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40분발을 시작으로 밤11시심야운행때까지 하루 6차례 시범운행하고 오는 10일부터는 매일 16회정상운영에 들어간다. 27인승인 이 버스의 운행요금은 편도기준 1인당 1만3백6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