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 왕상은 한미친선회회장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회원및 주한미군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미군을 위한 송년파티"를 열고 미군모범장병 3백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