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속보] 투표인 수송 경운기 뒤집혀 11명 부상

18일 오전 11시께 경북 봉화군 상운면 설매리 새마을다리에서 투표인들을 태우고 가던 경운기가 다리 아래로 굴러 이성희씨(60.농업)등 5명이 중상을 입고,박찬교씨(60.여)등 6명이 다쳐 입고 인근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