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속보] 투표인 수송 경운기 뒤집혀 11명 부상 입력1992.12.18 00:00 수정19921218000 18일 오전 11시께 경북 봉화군 상운면 설매리 새마을다리에서 투표인들을 태우고 가던 경운기가 다리 아래로 굴러 이성희씨(60.농업)등 5명이 중상을 입고,박찬교씨(60.여)등 6명이 다쳐 입고 인근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