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위원회'에서 국정개혁안 수립...김영삼 당선자

김영삼대통령당선자는 차기정부인수를 위해 구성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는 취임준비와 국무총리천거등 대통령취임을 위한 행정사무를 맡도록 하며,당내에 `신한국위원회''를 당내에 별도로 설치,이를 통해 과감한 국정개혁안을 마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당선자는 이를 위해 개혁지향적인 교수 언론인 경제인등 각계인사들을망라,50명이내로 신한국위원회를 만들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동시에 가동키로 한것으로 24일 전해졌다. 김당선자의 한 측근은 이날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국정개혁보다는 정부인수와 취임준비및 조각을 돕는 업무가 주가될 것"이라고 전하고 "김당선자의 과감한 개혁의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별도의 개혁입안기구를 설치,행정쇄신과 부정방지 인사쇄신 지역갈등 해소방안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국위원회에는 곽수일 한완상(서울대) 최평길(연대)교수등 대학교수와 언론인등 각계 전문가가 기용될 예정이며 정치인은 일부만이 참여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국위원회는 분야별 분과위를 두어 정부조직개편 공무원구조조정 경제 정책개혁 부정부패방지등 폭넓은 개혁안을 만들어 김당선자에게 그결과를 보고할 예정인데 내년 2월25일 대통령취임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