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기술-기능사 급증...7백80명 활동, 차량정비2급 "으뜸"

우리나라 여성의 기술-기능사 자격증 취득자수가 급증하고 있다. 27일 노동부집계에 따르면 여성 기술-기능사는 지난 75년부터 88년까지 13년동안 불과 2백28명에 지나지 않았으나 89년에 32명이 기술-기능사 자격증을 획득한이후 90년엔 49명이 획득한데 이어 작년에는 2백9명, 올해는 89월말까지 2백52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올해말 현재 여성의 기술-기능사자격 보유여성은 모두 7백80명이다. 자격별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는 것은 자동차정비기능사 2급으로 모두 2백37명이며 이어 지게차운전 기능사 1백45명, 굴삭기 운전기능사 1백15명, 기중기운전 기능사 1백2명등의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