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교통사고로 1백38명 숨져...경찰청, 2천8백명 부상 입력1993.01.25 00:00 수정19930125000 설 연휴기간중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전국에서 모두 1백38명이 숨졌다. 경찰청은 25일 설 연휴 전날인 21일부터 24일까지 전국에서 1천9백6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1백38명이 숨지고 2천8백87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