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기계공업, 주차시설사업 진출 .. 사업다각화 일환

사출기주변기기메이커인 대한전기기계공업(대표 윤유중)이 사업다각화의일환으로 주차설비사업에 진출했다. 4일 관련업계에 호파드라이어와 제습건조기메이커인 이회사는플라스틱가공업체들의 장기침체로 이들품목의 수요가 정체를 보임에 따라주차설비사업에 진출하고 이를 전담할 주차사업부를 신설했다. 이회사가 자체설계및 제작하게될 주차설비는 기계식과 자주식으로용융아연도금을 처리해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완전조립식으로 2주이내면설치와 해체가 수월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