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동경상의, 에이즈대책 촉구 [일본경제신문]

일본의 동경상공회의소산하 에이즈문제간담회의 가미타니책임간사(마쓰히사시그룹대표)는 최근 외무성으로 와타나베외상을 방문, 세계적으로 확산되고있는 에이즈문제에 관해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관계성청을 망라, 정부가 중심이 돼서 각국의 참가를 촉구함으로써 에이즈종합대책협의회등을 창설하자"는 내용의 건의서를 전달했다.